정말 아름다운 춘천교구의 정원~
춘천을 찾게 되는 이유 중 하나가
그리고
세련된 문화와 즐거움이 공존하는 곳이라는 것
(게다가 거리도 멀지 않고
멋진 강변을
드라이브 코스 삼아 가는 맛도 있다.)
어제에 이어
각 교구 홍보담당자들의
정보와 의견 나눔의 시간이 있었습니다.
각 교구에서 모인
분들이 실무를 담당하며
나누는 다양하고 소중한 나눔의 시간~
각자의 다른 시선인 듯 보이지만
하느님 안에서
같은 마음인 우리들~
많은 동감과 정보들~감사합니다.
이제 파견 미사 시간입니다.
애정이 좀 과한 모습이네요~
안마도 좋지만 넘 아프당~
총 11분의 각 교구 홍보담당 신부님들이 참석하셨습니다.
정말 멀리서 오신 신부님들의 수고에 박수를 보냅니다.
너무 아쉽지만
만남이 있으면 헤어짐도 있겠지요~
우리 또 각자의 자리에서
해바라기처럼
같은 뜻과 한마음으로
잘 살겠습니다.
수고해주신 주교회의와 춘천교구 식구들께
다시 한번 감사를 드리며
홍보실 식구들 다시 만날 날까지~
지금처럼 잘 살아가리라 믿습니다.
화이팅~!
...............................................
이번 홍보연수를 통해서,
이미 오래전부터 홍보담당자들의 모임을 통해 느끼는 점 중 하나가
많은 미디어와 매체들의 변화와 활용에 관해 배우고
다시 한번 교회의 가르침과 방향을 찾아보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실무자들이 사명감과 주체의식을 갖아야 한다는 것과
현재 교회 홍보의 가장 중심이며
많은 이들의 보편적인 홍보 매체인 주보의 중요성을 일차적으로 알아야 한다는 것이고
무엇보다 우리 교회를 향한 관심, 애정이라고 생각합니다.
위의 내용은 모두 다 알고 계실거고~
이 보다 중요한 것은
실천이라고 생각합니다.
긴 시간의 고민과 결론을 얻었다 하더라도
실천이 없다면 아무 소용이 없겠죠?
매년 나오는 의견 중 가장 중점이 되는 것이
각 교구의 정보교환과 자료공유입니다.
그래서 매년 새로 카페를 개설하고
네이버 또는 싸이에 가장~! 최신의 네트워크 방을 만듭니다.
트위터나 페이스북도 이미 기본적으로 다 사용하고 있으시고요~
근데 왜~ 활용이 안된다는 의견이 나올까요?
이것은 우리들이 작은 실천이 없기 때문 아닐지요?
연수를 통해 우리가 얻고 가야 할 것은
많은 정보와 지식보다는
서로에 관한 관심과 애정이라고 봅니다.
이것이 지금의 교회가 신자들에게 바라는 가장 큰 바람이라 본다며
그 중심에 있는 실무자들의 가장 기본적인 자세라고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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