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도 잘 듣고 제법 의젓해졌고 안심스러워졌다는 걸 알았다.
호랑이 담임을 비롯해 샘들의 한결같은 말씀
`이젠 정말 컸어요!`
1학년 한해를 보내고 태현이가 어린 아가에서 말 잘 알아듣는 어린이로 첫한해 잘 자라줘서 고맙다. 아직도 질문이 넘 많아 산만한거 같지만. ^^;
걱정했던 엄마가 괜한 걱정 했나싶어 쑥스럽다. 아무래도 직장맘이라 더 그랬나 싶지만 우리 모두 정말 후회없이 잘 살아줘 고마운 한해다.
고마워 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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