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함께~ 서로가 다 들리게~"
춘천 효자동 성당과 교구청 옆 교육관으로
1년 여만에 또다시 저희들이 모였습니다.
정말 좋은 날~
2박 3일의 짧지만 뜻깊고 보람된 연수가 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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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전국 교구 홍보담당자 연수 리뷰(1): 소셜네트워크라는 화두
작성: 천주교 주교회의 미디어팀 2011년 6월 3일 금요일 오전 4:43
전국 16개 교구와 주교회의의 홍보담당 직원 연수가 지난 6월 1일(수)부터 3일(금)까지 춘천교구 교육원에서 열렸습니다. 각 교구의 홍보업무 현황과 정보 공유 외에도, 올해는 요즈음 미디어환경의 대세(?)이자 최근 몇 년 사이 홍보주일 담화의 화두로 떠오르고 있는 '소셜네트워크'에 대한 이론적, 실천적 논의가 활발하게 이뤄졌다고 자평합니다. (아, 물론 이것은 이 글을 쓰고 있는 연수 매니저의 자평인 거고요^^)
연수는 2번의 강의와 세부 분야별(주보/문화홍보) 업무공유, 평가회 겸 전체토의로 진행됐습니다. 물론 화끈한 친교의 시간도 있었고요. 강의 주제는 홍보주일 교황 담화로 본 교회홍보의 지향점(최기홍 신부/ 춘천교구 문화홍보국장), 소셜네트워크 시대의 교회 커뮤니케이션(조인영 신부/ 예수회 한국관구 홍보국장)입니다.
'소셜네트워크'라는 대주제는 최기홍 신부님의 제안으로 결정했으며, 교회의 시각으로 소셜네트워크를 보기 위해 교황님의 최근 5년간 홍보주일 담화를 이론적 배경으로 택했습니다. 아일랜드 주교회의 사이트에서 잠깐 본 설명에 따르면, 홍보주일은 보편교회가 제정한 여러 특수주일 중 제2차 바티칸 공의회의 직접적인 결의로 제정된 유일한 특수주일이라고 하더군요.
강의는 무심히 지나쳤던 홍보주일의 제정 배경, 홍보주일 담화에 들어있는 미디어에 대한 교회의 가르침, 이에 비춰본 교회 홍보의 방향성, 정보전달보다 상호교류를 선호하는 한국의 인터넷 문화, 다양한 소셜네트워크 매체들의 특성 비교, 소셜네트워크에 내포된 영적 동반과 성장의 잠재력, 그 사례로서 '길거리 피정'의 배경과 원리와 결실 등등 다채로운 이야기로 채워졌습니다.
우리가 지낸 춘천 교육관~
춘천에서 느끼는 오붓함과 따스함이 묻어나는 곳~
정말 편안한 곳이었습니다~
우리가 지낸 춘천 교육관~
춘천에서 느끼는 오붓함과 따스함이 묻어나는 곳~
정말 따뜻하고 편안한 곳이었습니다~
첫날의 강의는
춘천교구의 홍보문화국장 최기홍 신부의
"홍보주일 교황 담화를 통해 본
교회 홍보의 지향점"이란 주제의 강의였습니다.
교황님의 최근 5년간 홍보주일 담화를 통해
미디어에 대한 교회의 가르침,
홍보 담당자들의 자세와 방향성을
다시 한번 되짚어 보았습니다.
아래는 춘천교구장 김운회 주교님~
이런 자리를 기쁘게 마련해 주신
주교님께 감사합니다.
주교좌 성당인 죽림동 성당에서
성당 역사에 관해 간략한 설명을 해주시는
춘천교구 최기홍 신부님
친절과 환영에 언제나 감사드립니다.
모자장수 시몬 샘
멀미가 있다는 핑계를 대고
무서분(?) 보트를 살짝 피해가실 수 있었던 분~ ㅋㅋㅋ
미달이 삼남매~
우리 삼남매는
왜이리 즐거운지~
너무 행복해~반짝반짝~*^^*
아하~ 바로 이 곳에서
우리는 증말증말 시원하고 아찔한 보트를 탔습니다.
보트를 운전하시는 아버님께
"아버님, 왜이리 터프하세요~"라고
아찔하게 외친 기억이 난다. ^^;
우잉~ 춘천의 아찔한 시원함을
온몸(?)으로 느낄수 있었던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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