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눈앞에 어렸어요.'
너무 감사해요
그 마음과 말씀이 얼마나 감사한지...
큰 축복을 받았네요
항상 기도하고
그 감사한 마음 깊이 새겨서 잘 살게요...
좋은 분들...
저보다 제 마음을 잘 헤아려주시는 감사한 분들~
항상 마음에 담고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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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스럽다는...
더 열심히 잘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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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반가워,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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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든 사람들과 오랜 자리를 이동하는게 아쉽지만
제가 사랑하는 사진, 디자인, 미술 등
더 많이 공부하고 더 넓게 작업하고 싶어 새롭게 시작합니다.
2001년 입사하여 나주교님 계실 때 교구청 생활을 시작해 다음해에 최주교님 착좌식를 시작으로 정주교님 보좌주교 임명, 교구 50주년 행사, 2016년 최주교님 장례식, 정주교님 착좌식, 많은 인원을 배출한 사제부제서품식까지
교구의 가장 큰 역사적인 순간에 함께 할 수 있었던
영광을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17년을 많이 부족하고 미흡했지만
열심히 노력했던 것 같습니다.
그 시간동안 좋은 친구가 되어주신 신부님 수녀님 교구청 기자단 전국홍보실 절친들 등등 감사할 분들이 많고 또 새로운 기회로 이끄시는 주님께 깊이 감사드려요.
주님 안에~ 기도 안에 또 뵙기를 청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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